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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백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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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25 09:12

[S포토] 고풍스런 멋 한가득, 한옥숙박과 엿 만들기 체험 가능한 개실마을

▲ 한국관광클럽 회원들이 선산 김씨 문충공파 종택을 찾아 정태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문충공 점필재 김종직은 '사림파의 영수'로 조선전기를 대표하는 문장가로 세조에서 성종까지 중앙과 지방의 주요 관직을 지냈다.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24일 고령군이 추진한 '2018 대가야체험축제'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 행사에 참석한 한국관광클럽 회원들이 80%이상 한옥으로 이루어진 개실마을을 찾았다.

한편 '2018 대가야체험축제'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읍 일원에서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며, 주말을 피해 12일 13일에 방문하면 보다 쾌적하고 펀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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