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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소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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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23 16:50

[S영상] '부잣집 아들', 시청률 30% 돌파를 위해 멋진 포즈

[스타데일리뉴스=소가영 기자]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지훈, 김주현, 이규한, 홍수현, 이창엽, 김민규, 양혜지가 참석했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을 상속 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과 주위 인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 부잣집 아들 주역들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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