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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가슴성형, '구형구축 방지에 도움'

기사승인 2018.03.14  18: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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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최근 한 속옷업체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대 여성의 C컵 이상 비율이 34.14%로 나타나며 A컵과 B컵을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C컵 이상의 비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으나, A컵의 비율은 45%에서 31.75%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준 바 있다.

이처럼 20대 젊은 여성들의 몸매가 점차 서구화되며 가슴 사이즈에 대한 여성들의 요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무조건 마른 몸매만을 선호했던 과거와는 달리, 적당히 풍만하고 건강해 보이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호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며 ‘큰가슴’에 대한 여성들의 요구치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이진성형외과의 이진 원장

이에 최근 눈성형이나 코성형만 했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가슴성형’도 점차 늘고 있다. 특히 몸매는 운동이나 식단 조절만으로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가슴은 운동으로 사이즈를 확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성형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부산 이진성형외과의 이진 원장은 “가슴성형 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부분은 자연스러움과 자신의 몸매 비율에 맞춘 균형미”라며 “얼굴, 상반신, 하반신 등의 비율을 고려하여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를 결정해야 하며, 촉감이나 형태, 그리고 무엇보다 구형구축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수술법으로 수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구형구축이란 가슴성형 후 보형물 주변에 피막이 과도하게 생겨 딱딱해지면서 일상생활을 견디기 힘들 정도로 지속적인 통증을 초래하는 것을 말한다.

구형구축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선 물방울보형물을 이용한 ‘물방울가슴성형’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물방울가슴성형은 구형구축의 위험이 적을 뿐 아니라 수술 후 보형물 위치변화와 접힘 등의 문제가 거의 없는 보형물이다.

또 기존의 식염수 보형물에 비해 촉감이 좋고 안전하며 피주머니 착용 등이 필요치 않아 가슴성형 후 초대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물방울보형물은 형태나 촉감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가슴성형 재수술을 고려하는 환자들에게서도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와 관련 이진 원장은 “가슴성형을 할 때는 보형물의 위치와 범위를 정확히 확인한 뒤, 공간을 확보해야 신경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보형물 삽입 후 가장 큰 불편함은 구형구축, 주름현상, 보형물이 이동하거나 뜨는 현상인데, 물방울보형물은 이러한 불편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가슴성형의 방법은 지방이식,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성형이 있는데 보형물도 종류에 따라 장단점이 천차만별이므로 반드시 수술 집도의와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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