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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김지선, "넷째 낳고 우울증 와...'죽고 싶다' 생각만 들어"

기사승인 2018.03.13  21: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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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다산의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이 넷째를 낳은 후 일과 육아 사이에 지쳐 우울증이 왔었다고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4남매를 둔 '열혈 워킹맘'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김지선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지선은 “넷째를 낳고 일이 잘 풀리며 잠을 잘 시간도 없을만큼 바빠졌다"며 입을 열었다.

김지선은 "애들을 터울 없이 넷을 낳다보니 체력적으로 한계가 왔다"며 "몸이 지치니 정신도 함께 지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죽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며 우울증이 왔던 시기를 고백했다. 그 시기에 김지선은 "내가 운전을 하면 '저 차를 받을까? 빨간 불인데 직진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김지선은 "일을 마치고 새벽에 들어왔을 때 오랜만에 보는 엄마가 반가워 아이들이 다가오면 '애들 데리고 나가'라며 남편에게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며 "내가 예뻐서 낳은 아이들인데 내가 '진짜 미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지선은 힘든 시기에 개그우먼 이경실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경실은 "주변 사람이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록 더 심각하게 느껴지니 유머러스하게 상황을 풀어줬을 뿐"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영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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