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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민기 발인식, 유족 오열 속 영면

기사승인 2018.03.12  0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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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조민기 영정사진 ⓒ사진공동취재단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고(故) 조민기(52. 본명 조병기)의 발인이 엄수됐다.

고인의 발인식은 12일 오전 6시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유가족의 사전 요청에 따라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현장에는 메이크업아티스트 아내 김선진 씨를 비롯한 유족과 지인들이 함께 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눈물로 보냈다.

故 조민기는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대형 주상복합 건물 지하 1층 주차장 내 창고 안서 숨져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숨진 창고에서 A4용지 크기, 종이 6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그동안 같이 공부했던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 故 조민기 영정사진 ⓒ사진공동취재단

앞서 조민기는 대학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논란에 부인하다, 연이은 피해자들의 폭로에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며 촬영 중이던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하차했다. 이어 조민기의 성추행 혐의를 조사했던 충북지방경찰청은 조민기를 출국금지 조치하고 12일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었다. 경찰은 피의자였던 조민기가 사망해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가 그대로 종결했다. 

고인은 1991년 영화 ‘사의 찬미’로 데뷔해 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2003), ‘아내가 돌아왔다’(2010), ‘나도, 꽃!’(2011), ‘황금무지개’(2014),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016), '졸혼수업' (2017)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조민기의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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