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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난 배드민턴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정재성, 발인 11일ㆍ장지 승화원

기사승인 2018.03.10  15: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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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한 故 정재성 감독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012년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동메달리스트인 정재성(35) 삼성전기 감독이 9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 감독의 아내 A씨는 이날 오전 경기 화성시 태안읍 집에서 정 감독이 숨진 채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 감독이 급성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에 이용대는 소속팀 요넥스에 “아무 이야기도 하고 싶지 않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월 정 감독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하기도 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정 감독은 셔틀콕 간판 이용대(29)와 오랜 ‘단짝’으로 유명하다. 2006년 고등학교 2학년이던 이용대와 처음 짝을 이룬 그는 그해 도하아시안게임,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함께했다. 2009년에는 남자복식 세계 1위에 등극하는 등 세계 배드민턴 코트를 지배했다.

빈소는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35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9시 30분, 장지는 수원 승화원이다.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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