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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여배우A, "김기덕 감독이 '셋이서 자자' 윽박"

기사승인 2018.03.07  00: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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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PD수첩'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PD수첩’에서 김기덕 감독의 성추행이 낱낱이 드러났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PD수첩’에 김기덕 영화에 캐스팅됐던 여배우가 김기덕 감독이 저지른 성추행 사실을 자세하게 밝혔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 주인공에 캐스팅 됐던 여배우 A는 "김기덕 감독이 술자리에서 다른 여성과 숙소로 가겠다고 말했다"며 "김기덕 감독이 개량한복을 입고 머리를 묶는 등 모습이 튀니 방 앞까지만 같이 가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여배우 A는 김기덕 감독이 방 앞까지만 함께 가달라고 하더니 방 앞에 도착하자 이야기가 바뀌었다고 전했다.

여배우 A는 "김기덕이 갑자기 대본에 대해 얘기해야 한다며 화를 냈다"며 "'배우가 왜 그런식이냐'고 말을 해 방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기덕 감독은 "술자리가 늦게 끝나 집으로 곧장 가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여배우 A가 나와 다른 여성을 엘리베이터에 억지로 태워서 내 방으로 밀어 넣었다"고 주장했다.

이를 들은 여배우 A는 "김기덕 감독은 해병대 출신이다. 말이 되냐"며 황당함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그는 "김기덕이 자고 가라고 했다. 셋이서 자자고 했다"며 이를 거부하자 "김기덕이
당신같이 감독을 믿지 못하는 배우와는 일해 본 적도 없고 일할 수도 없다"라고 말하며 김기덕이 여배우 A의 캐스팅을 취소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MBC ‘PD수첩’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영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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