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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8.02.23 22:59

'윤식당2' 신메뉴 김치볶음밥, 스페인 현지 셰프들 "맛있다" 연발

▲ tvN '윤식당2'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윤식당2’를 찾은 스페인 가라치코 현지 셰프들이 윤식당의 새로운 메뉴인 김치볶음밥을 칭찬했다.

23일 오후 tvN ‘윤식당2’에서 스페인 가라치코에서 윤식당 2호점을 운영하는 윤여정과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방송됐다. 

스페인 현지 셰프들은 윤식당 2호점의 신메뉴인 김치볶음밥을 주문했다. 그들은 김치볶음밥을 맛본 후 "맛있다"며 칭찬했다. 셰프들은 앞서 먹은 김치전, 닭강정, 비빔밥에 이어 김치볶음밥까지 "모두 다 맛있다"며 얘기를 나눴다. 

또한 그중 한 셰프는 "휴가 때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맛집을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한국에도 꼭 가보고 싶다"며 한국 음식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윤식당2’는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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