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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18.02.23 00:02

이병헌·이민정 부부, 다정하게 쇼트트랙 경기 관람

▲ KBS 중계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는 다정한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2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열렸다. 남자 500m 준결승 경기 중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관객석에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모자와 안경 그리고 마스크로 얼굴을 감추고 있었지만 그들의 우월한 외모는 숨길 수 없었다. 이병헌·이민정 부부는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스마트폰을 만지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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