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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떨어지는 수분과 탄력, 재생관리 방법은

기사승인 2017.12.06  14: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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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스피부과 박경혜 원장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본격적인 겨울 한파로 인해 피부 노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환절기와 겨울철은 유독 다른 계절보다 부쩍 피부가 나이 들어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는 무엇일까?

피부노화가 진행되면서 수분을 결정짓는 히알루론산과 탄력을 결정짓는 콜라겐이 손실되는데, 겨울이 되면 실내와 실외의 큰 온도차와 히터바람 등으로 건조해지면서 평소보다 피부 속의 수분이 떨어져 건조해지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늘게 되는 것이다. 

저하된 탄력, 칙칙한 피부톤, 자글자글한 잔주름, 푹 꺼진 볼륨까지 이와 같은 고민들을 복합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겨울철 안티에이징 시술로는 리쥬란힐러와 스컬트라가 있다. 

리쥬란힐러는 겨울철 날씨와 외부 자극, 노화로 인해 손상되고 약해진 피부 자체의 재생능력을 향상시켜 피부를 회복시키는 시술로 일반적인 필러 시술과는 차이가 있다. 피부 속 깊숙한 진피층까지 생채복합물질(폴리뉴클레오티드)을 전달해 피부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리주란힐러는 피부의 수분과 함께 탄력을 채워주면서 잔주름 개선, 리프팅효과, 모공축소, 꺼진 부위의 자연스러운 볼륨효과 등 다양한 시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눈 밑의 경우 반복적으로 시술 시 어색하지 않으면서 눈가를 자연스럽게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마포공덕 닥터스피부과 박경혜 원장(피부과전문의)은 “리쥬란힐러의 경우 피부 진피층에 정확하게 주사해야 하는 시술로 안전하다”면서 “멍, 붓기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기 위해서는 시술부위와 피부층에 대한 이해가 높은 피부과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시술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스컬트라는 일반적인 필러가 히알루론산 성분인 것에 반해 콜라겐 성분으로 이루어진 콜라겐필러로 시술 부위 주변에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탄력과 볼륨감, 잔주름까지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박경혜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피부 고민, 피부타입과 시술 부위에 대해 의료진과 상담 후 시술을 선택하며, 필요할 경우 써마지 등의 레이저리프팅과 실리프팅, 기미・잡티 색소치료, 물광주사 등과 함께 시술 시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겨울철 피부관리 방법으로는 피부노화의 주된 원인이 수분손실인만큼, 수분을 잃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섭취와 적절한 실내온도와 습도유지, 마스크팩과 수분크림, 에센스, 오일 등을 활용해 유・수분을 꼼꼼히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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