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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하정우, 12월 극장가 ‘하정우 VS 하정우’ 매치 승자는

기사승인 2017.11.15  10: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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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젊은피 하정우가 12월 극장가를 ‘하정우 타임’으로 물들일 태세다.

지난해 ‘아가씨’(428만)와 ‘터널’ (712만)로 천만 관객과 만난 하정우가 12월 두 편의 영화로 극장가를 ‘하정우 VS 하정우’로 양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12월 개봉되는 두 편의 영화는 대규모 블록버스터. 소재와 스토리 및 탄탄한 출연진까지 겸비한 대작으로 흥행 청신호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출연한 하드캐리 영화 ‘터널’로 2017년 춘사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흥행성과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하정우가 2017년 대미를 어떻게 장식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선보이는 ‘신과 함께’ (12월 20일 개봉)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기대작. 매력적인 캐릭터와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다.

하정우는 저승삼차사의 리더인 ‘강림’ 역을 맡았다. 강림은 도망치는 원귀를 잡고 나머지 차사를 관리하는 인물. 고소공포증이 있고 개차반다운 성격으로 염라대왕을 난감하게 만들지만 차사로서 영혼을 인솔하는 능력이 뛰어난 캐릭터다. 

'신과함께'는 국내 최초 1편과 2편을 동시에 촬영, 시간차를 두고 개봉한다. 순 제작비만 300억 원, 부가 제작비 약 400억 원 규모의 블록버스터로 알려졌다. 하정우는 특유의 재치와 센스가 돋보이는 캐릭터로 올겨울 관객을 웃고 울릴 흥행 카드로 손꼽히고 있다. 차태현 이정재 주지훈 김향기 등이 함께했다.

당초 내년 개봉을 예정했던 ‘1987’이 12월 개봉을 예고, 극장가에 ‘하정우 매치’가 성사됐다. '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 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민주항쟁과 관련된 박종철 고문 치사사건을 영화화했다.

하정우는 증거를 인멸하려는 권력에 맞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강행하는 공안부 ‘최환’ 부장검사 역을 맡았다. 청와대 압력에도 불구하고 부검을 진행한, 정의로운 검사로 180도 반전 매력과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987’역시 김윤석 박희순 유해진 김태리 이희준 등 살아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내렸던 선택에 의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혼자서도 충분히 관객의 사랑을 받는 하정우가 영화계를 대표하는 연기자들과 힘을 합쳐 선보인 두 편의 기대작이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김현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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