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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최민수, 쥐락펴락 연기본좌 하드캐리 이걸로도 부족하다

기사승인 2017.08.11  11: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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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수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최민수가 그야말로 포텐을 터트리고 있다. 

전매특허인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서부터 어떻게 저런 모습이 나올까 할 만큼 코믹한 행동까지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얼굴을 한꺼번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 역을 맡고 있는 최민수는 연기본좌다운 팔색조 연기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며 ‘죽사남’의 인기를 하드캐리하고 있다.

최민수는 초호화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으로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의 중심에 서있다. 

드라마 방영전부터 파격적인 비주얼이 화제가 됐다. 쉽게 소화 해낼 수 없는 스타일도 최민수만의 개성으로 승화시키며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친딸이라 믿었던 이지영B (이소연 분)에게 배신당한 후 수천가지 풍부한 표정으로 충격과 분노, 배신감을 표출, 최고의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드라마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코믹 연기는 ‘최민수 맞아’라는 의귀심이 들만큼 연기가 아닌 본능적인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미스터리한 분위기도 선보였다. 이지영B가 친딸이 아니라는 걸 알고도 자주 보자고 하거나, 이러한 사실을 묵인한 흥신소 직원과 비서 앞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속내를 간파하기 어려운 모습은 베테랑 연기자 최민수의 진가를 알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사랑이 뭐길래-대발이’, ‘모래시계-태수’에 버금갈만한 인생캐릭터를 만나 '역시 최민수'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최민수.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보여주는 최민수의 코믹연기에는 희로애락은 물론 미스터리까지 담겨있어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기 위해서는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며 드라마를 끌고 가는 최민수의 활약이 '죽사남'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현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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