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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피플
  • 입력 2016.12.07 19:09

여자친구 은하·엄지, 단신라인의 우정 '귀여움 폭발'

▲ 여자친구 은하, 엄지 (출처: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그룹 여자친구 은하와 엄지가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여자친구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은하 #엄지 #단신라인 짜냥과 귀여움을 맡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동물 이모티콘으로 얼굴을 꾸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큰 눈과 통통한 볼살이 귀여움을 증폭시킨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11월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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