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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피플
  • 입력 2016.10.18 18:54

수지, 이 구역의 여신 '안 예쁜 데가 어디?'

▲ 수지 (출처: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의 미모에 날이 갈수록 물이 오른다.

최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수지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마치 앞 사람과 눈을 맞추고 있는 듯 카메라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

젖살이 빠져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과 맑고 커다란 눈망울, 부드러우면서도 높은 콧대가 수지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한다. 팬들은 수지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세상에 저런 여신이" "예쁨 좀 나눠줘요"라는 등 많은 댓글을 남기고 있다.

수지는 지난 16일 첫 단독 팬미팅 '수지의 다락방'을 열고 팬들과 가까이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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